군산의 근대모습을 재현해놓았다.
1930년대 군산모습
일제 강점기시대라 일본의 느낌이 많다.
한국적인 모습이 전혀없는 일본식이다.
부잔교를 통해 일본으로 쌀을 반출하는 모습.
당시 극장.
임피역과 학교.
당시 교실모습
닥종이로 재현해놓은 수업모습이다.
2층에서 바라보았다.
2층에서 바라본 로비
답사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