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은 전국 여러곳에있다.
과천에도 있고, 대전에도 있고..큰곳, 작은곳 여러곳이 있는데 서울과학관은 1927년에 개설되어 가장 역사가 깊다.
입구인데, 뭔가 지저분한 느낌이다.
입장료 천원
1층이다.
1층과 2층모습
한바퀴 돌아본다.
어린이들 호기심을 끌만한 우주복
휴대용 생명유지장치
우주선과 관련된것이 많은데 전부 작동되고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할듯 했다.
직접 조작할수 있다.
모든장치에 직접참여가 가능했다.
이렇게 한바퀴 둘러보고 옆으로 이동한다.
여기는 과학을 쉽게 체감할수잇는 공간
그럴듯하지만 웜홀에대한 알맹이론 부족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한 과학체험공간
사각바퀴가 신기하게 돌아가네....
옆의 설명서와 함께하면 쉽게 이해할수있다.
음각과 양각
싸이클로이드 곡선
우리니라 기와지붕이 이 원리도 되어있다지?
이런 과학공간이 가득했다.
전부 작동되고 있다.
샌드애니메이션
집안에서 볼수있는 과학들만 모아놓은곳.
열쇠에대해 다시한번 알수 있었다.
입체안경
우주선
이 영화관은 시간을 맞춰야 볼수있다.
빛의 왜곡과 원리
2층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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