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청계천에서 열리는 등불제 이름이 빛초롱제로 바뀌었다.
올해는 예년과달리 여러아이템이 새로워졌는데, 종래의 등불이 진주와 너무닮아 항의를받아서 차별화했다는 후문이다.
첫날이라서 그런지 엄청난 사람들로 붐볐다.
창덕궁 인정전모습
대만,일본,필리핀 작품들
아이들이 좋아할 한국 캐릭터작품들
이번에는 도로위에서 거꾸로오면서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