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 - 최정화의 총천연색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였다.
난해한 아방가르드 - 전위적인 작품이라 다가가기 쉽지 않지만 '다양함의 확대' 란면에서 긍정적으로 봐주기로....
구 서울역사가 문화역서울 284라고 개명한모양이다.
이 난해함을 어떻게 설명할끼?
얼씨구?
자석놀이.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고있었다.
2층으로 올라간다.
2층도 난해함의 극치
전부 병뚜껑이다.
작가는 뭘 얘기하려는 걸까?
복도에 늘어선 아방가르드.
아마 이분도 황당해 했을것 같다.
옥상에 설치돤 전위예술
다시 돌아나온다.
이런 난해한작품이 서울시내에 전시되었다는것 만으로도 댜양함이 공존한다는 증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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