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은 일년에 두번만 야간개장을 하기때문에 야경담을기회가 좀처럼 없다.
특히 옥상에서 담는 야경은 자리확보가 매우 어렵다.
2년전에는 오피시아 옥상에서 담았는데, 올해는 역사박물관 옥상이다.
여기는 수, 토요일만 개방하기때문에 기회를 놓칠수가없어 올랐다.
화각이 빤해서 다양하게 담을수는 없었다.
6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7시 40분쯤 불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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