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4일
아침일찍출발하여 하남시에들려 3분태우고, 덕유산 설천하우스도착하니 오전 9시30분
그러나 이미 엄청난 사람들이 와있았다.
곤도라를 두시간 기다려 탈수있었다
설천봉에 이르니 12시다
그러나 상고대는 안보이고....
향적봉이다
설천하우스
여기서 라면을 끓여먹고...
중봉으로...
중봉에도 사람이 많다
중봉에서 바라본 향적봉
남덕유방향
다시 향적봉으로...
무척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백련사 갈림길에서..
백련사로...
백련사
백련사 일주문을 지나 삼공리까지는 약 6Km의 지루한 평지길이다
한시간을 꼬박 걷는다
차량회수를 위해 설천하우스까지 가는데,토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혔다
하지만 집에오는 고속도로는 텅텅비어있으니..
짧은 덕유산 산행이었다.
'100대산과 산행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뢰산 시산제 (0) | 2012.04.17 |
---|---|
북한이보이는 심학산 (0) | 2012.02.04 |
상고대를 기대했으나..노인봉 (0) | 2012.01.09 |
가을에잠긴 남한산성 (0) | 2011.11.01 |
억새가 한창인 오서산 (0)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