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pap.anyang.go.kr/2005/korean/main.asp
전망대 바로아래 허만 마이어 노이슈타트(독일)의 리볼버
숲속의 서구식 정자같은 느낌이다
숲속의 길이다
서정국,김미인(한국)의 신종생물
두종류의 생물을 결합한 작품으로 좀 징그러웠다
클립(일본)의 숲속의 길
이길을 따라가면 신종생물과 동물들의 세상을 만난다
쉐리 실바(콩고민주공화국)의 동물들의 세상
김승연(한국)의 기억의 공간
에코 프라워터(인도네시아)의 안양사원
반대쪽인데 꼭 시골 닭장 같았다
장릭 빌무트(프랑스)의 발견
길을 따라간다
헬렌 박(한국)의 장소성/비장소성
건축의 벽과 창을 해체하고 재해석한 작품이라는데 제목만큼이나 어렵다
숲의 조각 전시물은 이렇게 끝났다
다시 도로로 내려와 안양천변을 걷는다
이국적인 정자모습이다. 태국의 작가다
이치오 호소에(일본)과 김재광(한국)의 드래곤 벤치
타일로 만들었다
건너편에는 최정희(한국)의 들꽃이다
강렬한 색채가 천변을 살려주는것 같다
존 키엘링(너덜란드)의 빌보드 하우스
누가 오던지 저기서면 주인공이 된다
한국작가인데, 천국은 불타고있다
읫 주차장에 있는 비토 아콘치(미국)의 순환
터널을 통해 숲속을 걷는다. 야경이 좋을것 같다
이렇게 마감된다
터널 외부
전체 안내도
신호근(한국)의 뿌리
놀이터같이 즐거움이 배어있다
파브리스 지지(스위스)의 큐브
천대광(한국)의 은하수
김용익(한국)의 만고강산 유람할 제
전동화(한국)의 노 아트 노 시티 앤 타임
박신자(한국)의 긴 다리
사미 린탈라(핀란드)의 하늘 다락방
존 로저 홀트(핀란드)의 평온
하능다락방과 평온은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
홍명섭(한국)의 열반의 문
주차장으로 걸어오며 안양천면을 보니 뭐가 또 보인다
왕두(중국)의 신기루
이렇게 안양예술공원을 둘러보았다
야경이 좋을것 같아 다시 와보려했는데 에너지절약한다며 조명 안킨다고 하니, 절약도 좋지만 문화와 예술을 이렇게 취급해서야 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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