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퍼즐의 세계

Cappucchino

오솔 길 2010. 12. 8. 14:13

술마시고 퍼즐했다가, 술깨고 어떻게 했는지 잊어서 고생한 퍼즐 

결국 나무귀퉁이 하나 분지러 먹고, 겨우 본드로 붙여 완성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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