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 근처,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공간이 있다. 바로 한식문화공간 ‘이음’이다. 이곳은 한식을 체험하고 홍보하는 공간인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몰라 주말에도 여유로운 편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에는 한식도서관 ▴1층에는 한식갤러리, 이음카페, 전통주갤러리 ▴2층은 한식배움터&이음스튜디오, 식품명인체험관이 있다. 특히 전통주갤러리, 한식배움터, 식품명인체험관은 매달 무료 시음이나 유료 클래스가 저렴하게 진행되는데 몇 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예약이 치열한 편이다.
먼저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편에 휴게존이 보인다. 벽면 가득 도자기들로 장식되어 있고, 계단에는 한국의 미를 살린 방석과 소반이 비치되어 있다. 휴식을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한 날에도 방석에 앉아 비를 피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안내데스크를 지나 1층으로 들어서면 '이음카페'가 먼저 보인다. 이곳에서는 명인들이 만든 떡, 유과, 차 등을 주문하여 먹을 수 있다. 또한 전시된 모든 전통주와 유과 등의 음식들은 구입이 가능한데,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전통주와 전통차도 시향이 가능하여,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편하게 시향할 수 있었다. 잠시 앉아서 차와 절편을 먹었는데, 명인의 절편을 한 개씩 맛볼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차의 가격이 합리적이라 카페만 이용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카페를 지나 복도를 따라 가다 보면 한식과 관련된 전시를 볼 수 있다. 조리법, 상차림,식기, 소품, 예절까지 총망라한 전시는 매달 방문할 때마다 바뀌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달은 ‘기다림의 미학, 발효’라는 주제로 옹기와 지역별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영어로도 설명이 써 있어 외국인 친구랑 오기에도 좋았다.
또한 이곳에는 한식 레시피를 무료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데, 한국어‧영어‧중국어로 구비되어 있었다. 한식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한 장씩 골라 가는 모습도 눈에 띈다.
지하에 있는 한식도서관에 방문했다. 주말임에도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숨겨진 공간이었는데, 좌석과 소반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이곳에서는 한식과 관련된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고, 배움터 레시피북도 가져갈 수 있었다. 좌석은 소반이 있는 홀은 물론이고 편안한 소파 좌석까지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관심 있는 레시피를 둘러보며 한 시간 가량 머물렀는데 참 여유롭고 좋았다. - 서울시

입구를 들어가면 좌측에 강연공간 비슷한곳이 있다.






한식 갤러리


좌 우로 전시공간인데 우리의 장(醬)과 음식을 소개한다.






















화살표 방향으로 구역이 나뉜다. 먼저 전통주 갤러리









우리나라에 이렇게 전통주가 많은것을 처음 알았다.







지하와 2층으로 안내한다. 먼저 지하



전통한식 샘플






강의장소및 도서관









어린이 코너








2층은 요리강습을 한다.

한식 레시피 책자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알릴수있는 좋은 장소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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