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에서 관리하는, 최초로 지자체에서 설립한 자연사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이 생기기 이전에는 자연사박물관이 존재하지 않다시피 했다.[2]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이정모 前관장의 인사말에 따르면 어린이와 시민들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돕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전시물과 설명문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한다.
전시물들은 자연사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에 남도록 역사적인 흐름에 맞추어 시간적·공간적 순서에 따라 전시되어 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물이 입체적인 디오라마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단편 영상 등 자체 제작한 교육 동영상을 제공하며,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추고 잘 꾸며진 자연사 박물관.
건물 주변에는 연북중학교와 원천교회, 연희동대림아파트와 성원아파트가 감싸고 있으며 높은 언덕 지대에 있다. 그냥 걸어서 올라갈 때에는 좀 고생해야 한다. 경사도 만만치 않아서 여름에는 딱 죽을 맛이다. 건물 바로 옆에는 용각류 모양의 커다란 대리석 조형물과 함께 휴식터가 조성되어 있다. - 나무위키
중앙홀
입구에 안내데스크가 존재하고 벽면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모니터 앞에 설치되어 있던 파키리조두스와 크시팍티누스 화석은 현재 전시되고 있지 않다. 모니터 아래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두개골 레플리카가 전시되어 있다. 천장에는 프테라노돈 스테른베른기와 투푹수아라가 있으며, 3층에서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홀 중앙에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골격이 세워져 있으며,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전신 골격이 서 있는 전시대 주변에는 공룡의 이빨이나 발톱, 그리고 알 화석이 쇼케이스에 전시되고 있다. 2014년 초까지는 안면도쥬라기박물관과의 MOU로 스피노사우루스와 프시타코사우루스 골격과 스피노사우루스 진품 골격 화석 일부가 같이 전시되었다. 2013년 후반기 박물관 개선 이후에는 기획전시 "바다로 돌아간 포유류"의 일환으로 향유고래 모형 2개가 추가로 천장에 거치되었다.
인간과 자연관
1층 전시실. 생태 환경과 관련된 관이다. 크게 생태계,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기후변화, 멸종 위기종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생산자와 기후변화 파트가 상세하게 전시되고 있다. 중앙에는 한강을 표현한 수족관이 존재하며 또한 말똥게, 장수풍뎅이, 청개구리, 누룩뱀 등이 사육되는 개체로 전시되고 있다. 1층에서 제일 인기있는 구역은 생태계 구역으로, 아이들이 직접 근처에 비치된 종이에 크레용으로 색칠하고, 이를 디지털 스캐닝하여 모니터에 보여주는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생명진화관
2층 전시실. 생명 특히 동물의 진화사 및 다양성에 대해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전시실 앞에는 아시아코끼리 박제가 서 있는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나 살았던 코코라는 개체이다. 전시장 내부는 생명의 탄생을 보여주는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시작으로,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생물들의 화석들을 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현재 동물들의 박제를 관람할 수 있다. 화석 전시실과 현생 동물 전시실 사이에는 해양포유류 디오라마가 자리하고 있다. 이 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는 전신 골격은 총 14종이며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투푹수아라, 아르케옵테릭스, 엘라스모사우루스, 털매머드, 스밀로돈, 메소히푸스, 시노닉스, 암뷸로케투스, 도루돈의 전신 개체를 볼 수 있다. 또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두개골과 트로오돈과 시노사우롭테릭스의 모형도 볼 수 있다. 여기서 털매머드는 거의 70~80%가 진품으로 이루어진 골격으로 시베리아에서 채집되었다. 현생 동물 표본은 포유류, 조류, 양서류/파충류, 곤충류, 그 이외의 무척추동물들, 어류들 순서로 볼 수 있으며, 특히 전시장 끝에 있는 상어들의 박제 표본이 유명하다.
지구환경관
3층 전시실로 관람 순서로 따지자면 이곳부터 보는 것으로 되어 있다. 우주의 탄생,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소개, 지구에서 벌어지는 지질 현상들, 광물, 암석, 그리고 대한민국의 지질도로 나누어질 수 있다. 우주에 관련된 전시실에는 운석을 만질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전시물과 스크린에서 떠다니는 원소를 터치하여 모으는 게임이 있다. 태양계 행성이 소개된 곳 옆에는 2층 전시실 천장에 매달린 엘라스모사우루스 골격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지질학 관련 전시장은 우주 관련 전시장과 달리 상당히 노후되어 있다.
15년전과는 모든게 바뀌었다.


중앙홀





먼저 3층으로 오른다.



지구환경관







































옥상정원

2층으로...



생명진화관










고생대








중생대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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