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이 가까워서인지 양키냄새가 많이나는 이미지로 구성되어있었다.
과거 육군본부와 현재국방부 그리고 전쟁기념관이 있는곳인데 그에맞는 이미지가 없는게 아쉽다.
하지만 종종 보이는 천편일률적 기획이아니고 나름 신선항 그림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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