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상고대 담으러갔는데 실패하고 돌아오는길에...
파주는 군사보호지역이라 지도를 찾아봐도 장소를 알기가 어렵다. 제2자유로 끝자락이란것 밖에...
굴뚝에 올라오는 연기가 무척 인상적이어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담아보았는데, 다른장소를 이동해 보아도 담장에 전기줄에 다 걸려서 이 화각밖에 못 담았다.
며칠후..
여기도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파주의 상고대 담으러갔는데 실패하고 돌아오는길에...
파주는 군사보호지역이라 지도를 찾아봐도 장소를 알기가 어렵다. 제2자유로 끝자락이란것 밖에...
굴뚝에 올라오는 연기가 무척 인상적이어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담아보았는데, 다른장소를 이동해 보아도 담장에 전기줄에 다 걸려서 이 화각밖에 못 담았다.
며칠후..
여기도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