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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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찾은 서울관이다.

 

 

 

안에는 큰 설치미술이 전시중인데 상당히 재미있다.

안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볼수있다.

 

 

도전적 인상의 타이틀

 

들어가본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꽃과 나무.

 

참으로 난해한 설치미술.

아방가르드한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적어도 국립현대미술관이라면  객관성과 대중성정도는 갖춰진작품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이런 급진적 작품은 얼마던지 사설미술관에서 보여줄수 있다.

 

2번째 방문인데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전위적인 작품이 많았다.

 

 

 

 

 

 

 

 

 

 

 

 

 

 

 

1인용 노래방이란다.

 

 

 

 

지하로 내려가본다.

 

 

4인방의 작품전시.

 

 

 

에를리치의 작품. 이것또한 인상적이다.

 

 

 

 

 

 

 

 

 

 

 

이것도 설치미술로 봐야하나?

 

 

 

 

 

 

 

 

 

 

 

 

 

 

에를리치의 영상.

 

 

에를리치의 작품 모티브.

 

 

 

 

 

 

 

 

 

여기작품중 하나가 1층에 전시중이다.

 

 

 

 

 

 

 

 

 

 

 

 

1층작품의 설명.

 

 

 

 

 

 

1층에서 바라본 에를리치 작품.

 

날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