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에는 역사박물관과 서예박물관이있다.
수원박물관 전경
입구에 각종 비석이 보존되어있다.
위안부 전시가 진행중이다.
신기전과 거중기 그리고 불랑기포
매점에는 모형을 판매중이다.
입구는 2층이다.
맞은편에 서예 박물관도 있으나, 역사 박물관으로...
이 영상을 보고나면 문이 열린다.
수원의 역사에 대하여...
수인선.
다음은 이 박물관의 백미. 60년대 수원모습 재현이다.
수원의 근대화모습.
수원의 인물.
이렇게 박물관 답사를 마감한다.
박물관 복도에 전시된 수원화성 옛사진이 이채롭다.
1907년 팔달문 모습. 남공심돈은 지금 없어졌다.
성안모습. 장안문과 화홍문이 보인다.
1951년 장안문
1953년 팔달문
방화수류정과 피난민
팔달산에서 바라본 화서문
방화수류정 옆의 민가들
팔달산에서 바라본 성안모습. 장안문은 기단부만 보인다.
답방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