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용인 흥덕U타워를 올랐다. 몇년전 올랐던 기억이 있는곳이다.
아쉬운점은 태광CC의 필드조명이 휴일에는 라운딩하는 사람이 있어야 불을 켠다는 점이다.
일요일이라 조명이 일부밖에 없어서 아쉬웠던 날이었다.
44층에서 옥상으로 더 올라야한다.
여기가 멋진데 야경을 담지 못했다.
골프장에 불이 들러와야 멋진데...
파노라마사진
혼자 용인 흥덕U타워를 올랐다. 몇년전 올랐던 기억이 있는곳이다.
아쉬운점은 태광CC의 필드조명이 휴일에는 라운딩하는 사람이 있어야 불을 켠다는 점이다.
일요일이라 조명이 일부밖에 없어서 아쉬웠던 날이었다.
44층에서 옥상으로 더 올라야한다.
여기가 멋진데 야경을 담지 못했다.
골프장에 불이 들러와야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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