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현재 총 4군데가 있다.
과천관, 덕수궁관, 서울관, 청주관이다.
과천관은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사이에 있고, 덕수궁관은 덕수궁 석조전옆, 서울관은 작년에 개관했으며 옛 국군병원과 기무사자리 삼청동이며, 청주관은 2015년 개관예정이다.
http://www.moca.go.kr/
서울관 안내다.
http://www.mmca.go.kr/contents.do?menuId=5050001511
오픈에 맞춰 방문해 보았다.
조금은 난해한 작품이 많은데 선정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던 모양이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41&newsid=01374326605993800&DCD=A404&OutLnkChk=Y
고개가 갸우뚱한 전시도 많았으니, 논란을 잠재울 장치가 필요한것 같다.
신현중작 공화국 수비대
서도호의 집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
비슬리의 착생식물원
영화 에일리언 셍각이 난다.
정교한 실험실
육안으로 보기힘든 마크로의 세계를 현미경을 통해본다.
미술관의 중정
의자와 돌도 작품이다.
최우람의 오페루투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패턴
다시 서도호 작품
이외에 많은 작품이 있었으나,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좀 난해했던 서울 미술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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