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돈대와 연미정을 배경으로 별일주 담으려했는데, 달이 너무밝아 오두돈대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오두돈대의 성곽
맘껏담을수 있었으나..결정적 실수를...
LUMIX GF-1
먼저 점상촬영
일주촬영은 그만 카메라 세팅을 단사모드로, 릴리즈는 연사모드로...
그러다보니 한시간을 담았는데 달랑 20여장밖에 안찍혔고, 그나마 점점이 찍혔는데 왜 이런현상인지 모르겠다.
뭐..나름 봐줄만은 하다
OLYMPUS E-5
돈대 입구에서...
오리온좌가 멋지다
야경 별일주촬영은 신결쓸게 무척 많았다.
우선 카메라가 두대니 야간에 일일히 세팅을 확인하는일도 벅차고..
주경과는 모든것이 다르므로 장비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