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추억의 물건이 된 성냥을 주제로 설립한 이색 박물관이다. 박물관이 위치한 인천 동구 배다리 지역은 1883년 개항 이후 외국인 조계지에서 밀려난 조선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한 공간이다.
1917년에는 이 지역에 일제강점기 대표 성냥공장인 조선인촌주식회사가 문을 열었다. 조선인촌은 1930년대 후반에 직원이 800명, 부업 종사자가 2,800명에 달할 정도로 성업했다고 전한다. 그만큼 이곳 주민들은 성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왔다. 이러한 지역적 배경을 바탕으로 조선인촌주식회사가 있던 그 자리에 2019년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은 성냥의 역사와 제작 과정, 성냥과 관련한 생활사를 소개한다. 성냥이 어떻게 탄생해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쉽게 풀어낸다.
각양각색의 통성냥과 갑성냥 등 흥미를 끌 전시품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관람 가능하다. 박물관 한쪽에는 실제 이 동네에서 영업했던 ‘금곡다방’을 재현해 다방에서 성냥을 쌓던 추억을 소환시킨다. 성냥과 관련한 다양한 문양의 스탬프도 준비되어 있다. 성냥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추억을, 성냥을 모르는 세대에게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이다. - 안내문





건물벽면의 벽화

건물정면


입구를 들어서면 왼쪽으로 입구고, 오른쪽이 출구다.
























당시 사용하던 금고같았다.










성냥제조과졍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지나온 과정



70년대 다방모습







이렇게 박물관을 한바퀴돌아 나왔다.

배다리 성냥마을박물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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