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이 미국 최대 일간지 뉴욕 타임스에 소개되었단다. 2018년 12월 7일 데이비드 색스(David Sax)는 칼럼 “혁신에 대한 집착을 끝내다(End The Innovation Obsession)”에서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을 방문한 후기를 게재했다. 그는 이 도서관을 21세기 첨단 문명 사회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람 중심 혁신’의 정수로 꼽았다.
기사내용은 이러하다. “필자는 1년 전 서울에 있는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에서 혁신의 미래를 보았다. 숲이 우거진 공원 안에는 간결한 디자인의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훌륭한 책들과 함께 중앙에는 카페와 작은 안뜰이 있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사람들은 쿠션에 기대 창가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고 테이블에 놓여있는 카피 한 잔과 치즈 케이크를 먹으며 창밖의 단풍을 감상하고 있었다.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 중 하나이며, 최신 기술로 가득한 곳이다. 이 도서관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힐링의 장소로 특별히 설계된 곳이다.
이러한 혁신은 과거에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것은 철저하게 미래에 집중된 솔루션이다. 유토피아에 대한 길을 개척하는 기술 중심적인 혁신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에 있었는지,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지, 실제로 우리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반영한 ‘사람 중심의 미래’에 중점을 둔 혁신인 것이다. 혁신이 공원에 더 많은 도서관을 짓는 것이라면,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 종로구정소식 종로사랑
삼청공원 안에있다.


자그만하고 아늑한 카페느낌이다.


다락방 느낌









관리상 책을들고 나갈수 없었다.


지하로...








다시 1층이다.



무인카페

밖으로나와 뒷쪽으로 가본다.







아담한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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