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 위치한 총길이 1,510m(관람구간 810m)의 석회암 수평동굴. 삼척의 환선굴과 함께 국내에서 손꼽히는 석회동굴 관광명소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관광동굴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북평여자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때문에 여름방학에 이 학교 학생들은 천곡동굴의 이벤트라 할 수 있는 공포체험을 자주 하러 나선다), 여기서 한 블록만 건너면 동해시의 중심가인 천곡동 시내이다. 이 동굴에서 황금박쥐가 발견되었으며 2016년 여름에는 촬영에도 성공하여 동해시 시청 블로그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황금박쥐 상시 서식지로 판명나면서 아예 이름도 천곡동굴에서 천곡황금박쥐동굴로 바꾸었다. 다른 동굴에 비해 크기는 작은데 컴팩트하고 볼 것은 많은 편이며, 한국 최대의 동굴 하천이 흐른다. 위에 풀로 덮인 돌리네 지형 공원도 잘 꾸며져 있어 볼 만하다. 높은 확률로 동해시내 학교의 당일치기 현장학습 체험장으로 당첨된다.
동굴 내부가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다는 사실과 거주지에 가깝다는 특성 때문에 여름에는 내려간 동굴 앞 철조망 앞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어컨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시원한 바람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동굴에서 나오는 물은 '찬물래기'라는 냉천을 거쳐서 동해바다로 흘러간다. - 안내문
주택가에 이런 동굴이 있다는것이 놀라웁다.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라했는데, 곧 그 이유를 알수있었다.








내가 사진담느라 멈춘사이 와이프가 무서운지 자꾸 뒤를 돌아본다.



















들어갈수록 천정이 점점 낮아진다.







여긴 기어들어가야 했다.
헬멧이 바위에 쿵쿵 부딛힌다.



























입구다.



천곡 황금박쥐동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