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화미술관은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감 버튼 클릭 하나면 연결로 간주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되짚는다.
김예솔, 부지현, 박혜인, 이원우, 이진형, 정만영이 참여하는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은 회화, 조각, 사운드 설치, 공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보이지 않는 투명한 손이 될 관객을 기다린다. 관객의 수행과 참여가 가능한 작품, 풍요로운 감상과 감각을 열어주는 작품, 새로운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불러일으킬 작품과의 만남은 단편적인 시각적 감상 방식의 위계를 가로지르며 전시가 작동되는 기간 동안 생동하는 이야기를 불러올 것이다. 신체적 움직임과 대화의 촉발을 일으키는 전시 공간은 놀이, 유희, 초대, 신비의 감각을 일깨우며 미적 파열이 연결되는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 세화미술관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작동시킬수있다는게 인상적인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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