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묵호에는 묵호등대가 세워져 있다. 해발고도 93m에 자리 잡고 있는 묵호등대에 올라가면 사방이 탁 트여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 등대가 생겨난 것은 1963년 6월이다. 한국전쟁 이후 동해시에 속한 묵호항이 발전하는 과정과도 일정 부분 관련이 있긴 하지만 묵호 앞바다를 오가는 선박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묵호등대가 생겨났다. 건립 당시 묵호등대는 오징어잡이 어선이나 연탄을 실은 선박 등이 주로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동해시가 국제적인 항구로 발돋움을 하면서 점차 그 기능이 확장되기 시작한다. 그런 이유로 묵호등대 역시 이 과정에서 조금 변화를 겪게 된다. 워낙 큰 배들이 왕래하고 이곳을 지나는 선박이 늘어나면서 등대가 커지게 된 것이다. 결국 2007년에 묵호등대는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크기가 커지게 되었는데, 높이가 22m되는 등대로 증설된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묵호등대와 주변 지역을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고, 이를 계기로 묵호등대는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 주요한 명소로 발돋움을 하게 된다. - 안내문























묵호등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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