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추억거리 여행

198X

오솔 길 2025. 11. 30. 08:42

<198X>展은 디자인을 매개로, 1980년대의 실험이 오늘의 감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1980년대는 산업화와 정보화가 동시에 진행되던 격동의 시기로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개발과 대중문화가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디자인은 도시 공간과 생활 환경 속에서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안하며 생활과 산업, 문화 전반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이 시기 디자이너들은 전통적인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실험하며 ‘한국적 디자인’의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디자인이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했던 1980년대의 다양한 디자인적 실험을 조명합니다. 당시의 그래픽, 인쇄물, 제품 패키지, 광고 등 풍부한 디자인 사료를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한 시각 문화를 탐구합니다. 또한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당시의 작업 도구와 제작 환경을 통해 1980년대 디자이너들의 작업실을 재현합니다.
과거의 디자인 실험은 1980년대를 경험하지 않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재해석을 통해 오늘로 확장됩니다. 젊은 시선이 담긴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연표를 통해 과거의 디자인 정신이 오늘날의 창의성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내문

 

오른쪽은 80년대 작가와 작품소개고 왼쪽은 젊은디자이너의 포스터 전시다.

나의 젊은시절이 고스란히 기억된다.

아주 익숙한 C.I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저시절엔 절대적인 도구였다.

70-80년대를 풍미했던 그래픽 작가들

김현씨. 많이 늙으셨다.

 

 

포스터전시

모니터로 작품을 소개하고있다.

추억의 198X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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