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꽃

안성 금광호수길

오솔 길 2025. 8. 4. 08:16

안성 금광호수길은 대한민국 대표 시인이자 안성 출신인 박두진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며 조성된 산책코스로, 금광호수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길이다.
이 길은 총 5km 구간으로, 수변숲길, 청록문학길, 해산정 등으로 이어지며, 걷는 이에게 다양한 경관의 변화와 고요한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는 목재 데크길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수변길은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까지 다양한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둘레길 곳곳에는 박두진 시인의 시 구절을 새긴 안내판이 설치돼 있어, 자연을 감상하며 시 한 편을 음미하는 감성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시인의 대표 시편인 『해』, 『청록집』 등을 주제로 한 해설판과 쉼터는 시와 사색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박두진 둘레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안성의 문학적 자산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문학적 콘텐츠와 자연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둘레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 투데이

 

초입은 아주 편한 길이다.

전망대 길

전망대로 오른다

전망대 데크길. 계단없이 완만한 오름길이다.

전망대 오르는데 비가 쏟아진다.

갑자기 암청난 폭우가 쏟아져 여기저기서 비명이 난리도 아니다.

전망대는 포기하고 혜산정으로 향한다.

 

10여분 몰아치더니 말짱하게 개인다.

혜산정으로...

혜산정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혜산정 뷰가 좋은데 비때문에 놓쳤다.

왼쪽에서 왔고 오른쪽 수석정으로 향한다.

수뱐데크길이 보인다.

멋진 수변데크길이다.

수석정

수석정 전망데크

돌아간다.

멋진 안성 금광호수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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