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김삿갓벽화

육군 26사단 사자부대는 부대 담장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난고 김삿갓 일대기’를 벽화로 제작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역사의 고장 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김삿갓 일대기 벽화 제작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사업을 통해 다소 삭막한 느낌을 주던 부대담장이 역사적 인물 일대기 벽화로 바뀌어 한층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 신문기사

 

방랑사인 김삿갓 김병연의 일대를 장황하게 그려놓은 벽화로 양이 무척 많았다.

 

입구

 

 

 

이렇게 일대기 벽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