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 길 2018. 3. 10. 21:37

이태원이다

먼저 문화적 이질감에 거부감이 든다.

언제부터 이런행사가 우리에게 있었나?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다.

젊은이들이 이런모습을 표현할수있다는 용기와 패기에....


길거리에서 분장도 해준다.

















내가 이해못한다고 뭐라하지 말자...노땅소리나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