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거리

김포 성안길벽화

오솔 길 2017. 7. 23. 19:48

김포 성안갈벽화는 문수산성 남문과 북문사이의 마을벽화다.

원래 성곽이 있던 자리인데 지금은 없어져 마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병인양요의 역사적 장소이므로 그것을 소재로 벽화를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