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 길 2014. 8. 16. 14:50

여의도의 명물빌딩같아서 방문하였으나, 사진제약이 너무 심했다.

세상에 건물 외벽도 담지못하게 하는곳이 어디있단 말인가?

 

 

 

입구

 

내부모습. 여기도 사진 못찍게하여, 일부만 담을수 있었다.

 

 

 

 

 

 

아예 짓지를 말던지....

이런 조형물도 다 전시를위한 폼으로밖에 안보인다. 

 

별로 유쾌하지못한 기억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건물인가?